| 27일 오후 5시30분 정상으로 이륙하여 가던 비행기가 1시간쯤 뒤에 다시 인천으로 간답니다. |
| 정비 불량이라고, 허걱. 단시간내 정비가 안되어 영종도 모 love hotel서 서너 시간 자고 보상이 어쩌구 푸닥거리 한판하고 찜찜한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그' 비행기에 오릅니다 |
| 5시간을 달려온 뒤 천산 산맥을 지나는 모습입니다. |
| 구 소련의 잔재를 미쳐 떨치지 못한 것을 여실히 들어내듯 통관 절차가 여타 동남아 국가와 다르고 |
| 시간도 더 걸리고, 질서는 당연히 없고..... |
| 공항 청사를 나오는데, 마치 감옥을 빠져 나오는 듯한 구조 입니다. |
| 어쨌든 무사히 땅을 밟았읍니다. |
| 시내를 통과하여 hotel로 가는 중간에 색다른 건축물들, 구 소련 시절 심어 놓은 아주 큰 나무들, 개발이 덜되어 상대적으로 맑은 공기, 그리고 한적한 도심의 풍경이 異國임을 금방 알아 채릴 수 있었읍니다. |
|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1악장을 들으면서 이곳 사람들의 정서를 생각해 봅니다. |
| 신년 초에 생각한 것이지만 귀국하거든 톨스토이, 도스도예프스키, 솔제니친들 이네들의 정서와 문화를 엿 볼수 있는 문학 작품을 많이 읽어 볼 생각입니다. |
| 러시아 사람들은 나무를 많이 사랑 한답니다. |
| 타쉬켄트는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입니다, 구 소련 시절 수 많은 도시들 중 상위 6,7위를 할 정도의 대 도시였는데, 지금은 몰락한 국가의 수도로서 명맥만 유지 할 뿐. |
| 연전에 일본 고이즈미 총리가 예정에 없이 들른 브로드웨이 거리 입니다. |
| 여느 거리와 마찬가지로 쭉쭉 뻗은 나무들과, 넓은 도로는 소련인들의 기상을 엿보는 듯 합니다. |
| 이곳에 포장 마차가 많았는데, 고이즈미가 다녀갈때 우즈벡 대동령이 모두 정비 시켜 행인도 줄어들고 |
| 예전의 맛은 없다지만, 그래도 와 보니(사실은 약속이 이근처에 있어서 왔읍니다만) 번잡스럽지 않아 좋읍니다.타쉬켄트의 모든 거리가 한적하기는 하지만 서두.... |
| 브로드웨이 거리와 동영상 |
| 동영상 |
| (잘 안올라가네요, 서울가서....) |
| 전차 |
| 여간해서는 보기 어려운 전차가 네거리를 돌아 들어 오고, |
| 국민 학교 시절 교정에나 있을 법한 아주 키가 큰 아름 드리 나무들이 가로 수로 쭈욱 쭉 뻗어있고, |
| 간 밤의 비온 것을 확인 시켜 주려는 듯 1층 정원의 벤치에는 물 방울이 커다란 창 밖을 통해 아침 식탁으로 들어 옵니다. |
| 시차 4시간이 나서 대충 잠을 설치고 일어나 30여분 정도 아침 운동을 하고 식사하러 간 풍경입니다. |
| 그리고 또 더 드물게 아침 식사 시간에 하프를 연주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습니다. |
| 사실 도착하는 날 부터 추적추적 비가 3일째 내린다. |
| 이곳 우즈베키스탄은 전 국토가 평균 해발 1200m이고 두어 군데 3000m급 산맥을 제외하고는 평원지대이다. 넓직한 도로와 사람의 개체수가 적어 그런지 비가와도 이네들은 뛰지를 않는다. |
| 비에 옷이 좀 젖으면 어떠리. |
| 아침 창밖에 보인 한 여인이 우산 없이 걷고 있다. |
| 점심을 먹기 위해 3시쯤 우즈벡키스탄 인테리어를 한 곳으로 식사를 갔읍니다. |
| (일이 바뻐서 이럴때가 종종 있읍니다 어제는 시간이 없어 4시에 피자 두 조각) |
| 나무가 많은 나라라 그런지 나무 장식이 많읍니다. |
| 위에 사진 가운데 홈(수로)에는 꽃 잎을 뿌려 놨더군요.. |
| 머물고 있는 호텔 정원. |
| 사마르칸드라는 옛 실크로드 중심 도시로 내일 이동을 하기 위해 국내선 비행기표를 끊으러 갔읍니다. |
| 물론 예약 했었지요. 풀렸답니다 예약이 저절로 ㅎㅎㅎ |
| 신용카드는 일부 특급 호텔 말고는 통용이 안됩니다. |
| U$70짜리 비행기표를 사기 위해 현지貨화로 바구니 저 만큼 주더군요. |
| 9시 비행기에 자리가 있냐 없나를 놓고 2,30분 실랭이를 하고, 계산이 맞네 안 맞네10분, |
| 어느 비행기는 러시아에서 오는 거라 티켓이 cym(이곳 화폐 단위 슘), 어느 거는 U$로.. 뜨아. |
| 비행기표 하나 사는데, 1시간 20분 걸렸읍니다. |
| 다행히 앞에도 뒤에도 기다리는 사람이 없어서... |
| 파란 눈동자의 아가씨는 2,3번 사진을 찍어 봤는데, 계속 赤目이더군요 |
.
| 구 소련 시절에 지은 아주 오랜된 주거 시설들.. |
| 어느 곳을 가도 나무는 많고, 크고....... |
| 어제 (31일)은 긴 하루였읍니다. |
| 실크로드의 무대인 samrkand라는 곳, Bukhara라는 곳을 다녀왔읍니다. |
| 우여 곡절 끝에.(정말 황당 합니다) |
| 비행기 타러 가는데 이런 버스로 태워다 주더군요. |
| 뭔 큰 트럭에 버스를 끌고 가는 것 같은 차량. |
| 사막 지역이라길래, 모래 언덕을 구경하는가 했는데, 우리가 아는 사막은 약 300km정도 더 가야 하고 이렇게 펼쳐진 곳도 사막이라고 합니다. |
| samarkand라는 곳에서 비행기를 내려 차로 200k쯤 떨어진 곳으로 이동하는 중 찍은 곳입니다. |
| 고속 도로변입니다. |
| (고속 도로 (ㅋㅋ) 도로 상태는 간신히 비포장을 면한 상태로 열악합니다 아스콘 포장이 약 70%는 깨진 것 같고 돈을 내는 톨게이트로 없고, 고속 도로 안에 자전거도 다니고, 사람도 건너고...) |
| 지평선이 보이십니까!? |
| U턴도 할수 있는 고속 도롭니다 ㅋㅋ (폼 잡고 찍어 봤죠) |
| 차간 거리는 약 1Km. ㅋㅋ |
| 사진 오른쪽으로는 지하 자원이 많이 묻혀 있다고 합니다. |
| 대상들이 쉬면서 교역을 하던 곳 (Bukhara) |
| 실크로 짠 카페트들, 양털 모자, hand crafting,등 가격도 만만치 않읍니다. |
| 이로리 테이블 만한 크기 (수공예)카페트는 약 50만원 (여기는 신용카드를 받읍니다) |
| 아무튼 상담을 잘 마치고 돌아 왔읍니다. |
| 마지막 황당 (끝까지 황당하더군요) |
| 30년쯤 된 러시아産 비행기인데, 생각 많이 했읍니다. |
| 우즈벡 타쉬킨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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