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를 사랑한 베르테르.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저술한 대 문호 괴테가 태어난 독일 프랑크프르트.
2012.11.22 핀랜드 헬싱키서 독일 Frankfrut로 이동하여 밤시간에 Main강 주변을 돌아 본다.
숙소인 Holiday Inn에서 10여분 나오니 코메르츠 뱅크 구 건물이 고풍스럽게 서있다.
코메르츠 뱅크 건물에서 길을 건너니 Euro貨를 상징화한 조형물
코메르츠뱅크의 신사옥. 엄청 높다
쏘세지의 나라답게 엄청 큰 석쇠에 직화로 다양한 쏘세지를 빵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우리네 장날처럼 이런 시장도 요일별로 시간도 제한적으로 열리는 듯
쏘세지인지 순대인지 주렁주렁
같이 간 직원과 셀카 한장
Main 강 다리위에서, 안개가 너무 짙게 껴서....
무려 2만원이 넘는 김치찌개를 먹고 맥주의 본고장에서 맥주 한잔 하려는데 아무리 둘러봐도 hof 집이 없다, 술집이 없다.
호텔 직원에 물어보니 어디로어디로 택시를 타고 가라길래 가다 좀 번화한 곳에 내려보니 여기도 아니네.. 젠장.
술집스러워보이는 큰 집에 가보니 맥주는 안 팔고... 옆 table 처자에 물어보니 슈바르 어쩌고하는 곳이 근처에 있다길래 와서
6,500원가량하는 맥주 한 잔 , 우리 맥주맛에 길들여져있어서인지 그닥....
슈바르 어쩌고했던 맥주 집, 글자를 보니 슈바이쳐 박사를 연상케하는 슈바이져
맥주 맛이 별로라 다시 처음의 큰 술집으로 가서 Apple wine이라는 것을 시켰는데,,, 값은 1.8유로이니 저렴한데..
술도 아니고 쥬스도 아니고 떨떨름하다. 이 걸 먹겠다고 그 많은 사람들이 그 큰 가게에서...
독일 넘들 취향 희안하다.
다음 날....어디를 가도 커피 집이 제일 붐빈다.
핀랜드 시벨리우스 공원처럼 괴테 하우스도 이정표가 시원지 않고 자칫했으면 지나쳤을 괴테하우스 그냥 수수하다.
건물 안에는 박물관 같은 시설과 안밖으로 기념품 파는 가게만....
Schiller market 9시부터 18:30분까지만 운영하는 거리 시장
점심,
감자 칲이 뜨끈하니 맛이고, 빵은 너무 거칠어 입 천장이 헐었고, 고기는 양 고기인지 고얀 냄새가 역하다.
무슨 건물인지????
거리의 악사는 얼핏 낭만적으로 보이지만 차가운 날씨에 오가는이 없는 아래의 사진은 스산하다 못해 애처롭다.
빠른 템포의 곡을 연주하던 94년 미국 서부 산타모니카 해변의 흑인 악사라면 모를까??
한 번 더 독일을 올 기회가 닿을까?
근검과 실용을 (효율도) 최대 삶의 모토로 세우는 내게 독일인의 삶의 방식이 은연 중에 끌려서인지 기회가 닿는다면
더 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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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 Hanover Messe.
베토벤의 교향곡 6번 전원.
高校 時節 女 音樂 先生께서 여러 차례 强調하여 들려 주셨던 그 단조롭고 지루했던 고전음악 전원 교향곡.
世波에 性情도 바뀌어 내 肉身의 痲醉(마취)제 설악과 함께 내 靈魂(영혼)의 痲藥(마약)인 고전 음악.
산업전자 박람회중 최대 규모인 Hanover Messe에 출장.녹지율 50%에 육박한다는 곳.
베토벤의 전원 교향곡이 작곡 될수 밖에 없는 자연 환경.
Hanover에서 약 100Km 떨어진 곳의 호텔 방에서. 그냥 시골이다.옆에 개울물 흐르고 두꺼비 걸어 다니고.
새벽녁에..
동트고 나서..
프랑크프르트로 가는 도중에..
몇 일을 비가 오더니 귀국하는 날 Autobahn에 무지개가 떳다.
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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