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幸福했다
설악을 걸으며 雪嶽을 이야기했고
된비알에서도 미끄러운 눈길에서도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눈 덮힌 계곡은 얼어 붙었고
얼음 밑의 물소리만이 時間의 흐름이었다
우리는 설악을 걸으며 행복했다
설악에서 숨쉬며, 잠자며,노래하며
◈ 산행일 :2017.02.18~19
행각에서 대규모 산행이었다, 오랫만에 나온 병호, 현호 자주 봤으면 좋겠다.
▼ 감투 봉 말고 감투 바위
▼ 코뿔소 바위
▼ 도둑 바위골의 명물 冊 바위
▼ 도둑바위의 유래인 도둑 바위
▼ 도둑바위 옆 모습
▼ 올해는 언제 대청에 갈까?
▼ 때로 눈은 산행의 敵이기도 하지만 때론 폭포 사면을 걸어 내려 갈 수 있게 도와 주기도 한다.
▼ 히말라야를 꿈꾸는 상희, 미치도록 그리운 山
▼ 부엉이 바위
▼ 그 의문의 Tent
▼ 말쑥한 곰릉 릿지
▼ 2년의 벽을 깨고 나와 앉은 윈터, live your own adventure
좋은 시절 다 보내고 돌아 누워보니 가지 않았던 예전의 그 길들이 커 보인다.
그래도 내가 걸어온 그 길도 꽃 길이다 LIVE YOUR OWN ADVENTURE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 텐트 아래 얼음 그 아래로 계곡물이 밤새 흘렀을텐데,,,
▼ 박지에서 30분 거리
설악은 내게 꽃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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