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그 근처

점봉산~가리봉

윈 터 2010. 10. 25. 22:03

10에는 설악을 가지 말자고 해마다 다짐을 하지만 每番 誘惑 이기지 못한다.

 

그 아름다움에, 그 찬란함 精神 잃을까봐,

依然 모습에, 變化 無雙 일기에 나를 못 찾을까봐,

수많은 人波 휩싸여 에서 괜한 感情 분출될까봐 10 설악 山行 많이 자제를 한다.

 

대안으로 찾은 곳이 점봉산,

우리의 山河 중에서는 唯一하게 유네스코에 등재된 秘境.

寒溪嶺에서 휘 몰아친 바람이 고스란히 稜線 깍고 자르고 매만져서 만든 절경.

 

隱秘嶺 못 미쳐 國道변에서 희미한 길을 찾아 올라선다

 

뿌연 안개비 속에 시계는 100m도 안되고 바위길은 미끄럽고..

 

 

한계령 올라가는 초입 

 

 

 

進入路를 폐쇄한 까닭에 공원지킴터는 비어있다.

 

 

 

결국 길을 잃고 산행 시작한지 1시간 반 만에 하산.

 

 

안개 비속에 갇힌 한계령 휴게소.

 

옥녀탕 건너 개울가에서 간단한 점심을 먹고 가리봉을 가기로 하고...

 

 

 

 

 

장수대 野營場에서 동쪽을 올려다보면 까마득히 보이는 加里峯.

寒溪嶺에서 始作하여 내리 달려도 7時間 소요되는 西北稜線 나란한 加里峯

넘어 가면 필례 藥水 이르고 前人未踏 奧地, 설레이는 가슴... 

 

 

 

 

 

 

 

건너편 안산 쪽

 

 

 

時間 不足하여 발 걸음을 되 돌렸지만 진입로를 알았으니  다음을 기약하니 홀가분한 마음이다.

길은 어디로 가든 산으로 通한다..

 

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