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인가 국도 44번 한계령 휴게소 못미쳐 도둑바위 골을 처음 찾았을때의
그 원시림의 향기를 지금도 간직하고 있다.
초입의 흩뜨러진 길,
길을 가로 막은 아름드리 나무들,
서북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너덜에서는 혹시 도둑들의 아지트라도 발견하지 않을까 상상이 ......
모 카페에서 도둑바위골에서 저녁 식사를 한다길래 얼른 신청해 버렸다.
코스는 백담사~작은 귀때기골~서북릉으로 해서 도둑 바위골로....*5월13~15일*
2011.5.13 구리역에서 출발하여 용대리에서 일박.
두릅 살짝 데쳐 하수오 酒 한잔.
물이 너무 맑아 완전 투명이다.
토종 민들레, 노란 꽃잎을 지지하는 꽃판이 모두 위로 향한 것이 토종.
8시 첫차부터 많은 사람들이 백담행 버스를 기다린다.
귀때기 골 초입부분
그냥 그런 계곡처럼...
다래순
여기부터 진짜다. 작은 귀때기골로 갈리는 지점.
좁다. 아래 큰 귀때기 골로 올라가는 것과 비교하면 볼품도 없고 수량도 적다. But
저 X자 나무 중요한 표식이다.
구들의 모양이 온전히 남아있는 모덤터
수많은 폭포들.
수마의 흔적, 사진으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제법 큰 나무다.
도롱룡의 알,
물 흐름이 적지만 신선한 물이 공급되는 곳에 알을까 놨다. 나뭇잎이 하나 떠있는게 물임을 증명한다.
그리고 또 폭포
좋은 자리.
보이나요 숨은 폭포
2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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