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그 근처

설악, 작은 귀때기 골 - 2 부

윈 터 2011. 5. 16. 21:38

 

 

漸漸 계곡은 깊어지고, 砲彈 動物排泄物도 바위 밑에서 發見된다.

 

 

 

 

계곡 산행의 트렉킹도 아닌데 계곡의 물줄기를 따라 간다..왜 길이 없으니까..

 

 

 

 

금강산도 食後景.

무게를 줄이려는 妙技, 妙案 들이나왔다 쪽집게와 핀셋 ㅎㅎㅎㅎ

 

 

만병초라는 식물

 

남자에게 최고라는 벌나무

 

 

 

 

 

수해로 길이 휩쓸렸지만 中間 中間 길이 있다, 자리 좋은 곳에는 여지 없이 약초꾼들의 쉼터가..

 

 

 

 

 

 

3臥瀑이 시작된다. 여기서부터 작은 귀때기 골의 眞面目이 시작 된다.

박 배낭을 메고 스틱도 없이 미끄러질지도 모르는 저 傾斜를 내가 갈 수 있을까?

근데 왜 저게 3단 와폭이지 내 눈에는 15폭도 더 되보이는데..

 

 

傾斜가 어쩌구해도 일단 景致一品이다. 시체말로 쥐긴다.

 

아직도 진달래가..

저 진달래가 정말 아름다웠다.

 

 

 하늘벽님.

그리고 저 물내려오는 길이 수상했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응달에는 아직 눈이 남아 있고 저기를 통과 해야 한다.

 

 

 

여러번 深呼吸하고 이 사면에 붙었다 저 사면에 붙었다 납짝 업드려 왔다갔다하는데 10cm나 될까? 옅은 보라의

앙증맞은 꽃 서너포기가 나를 보고 있다 '조심해라 미끄러지면 다시 20분 올라와야한다'고 말하는 듯..

(처녀 치마,  하늘벽님 알려 줌, 정말 많이 알고 있음, 왕 부러움)

 

 

어떻게 올라 왔는지 아무튼 돌아서서 보니, 뜨아~~

 

 

 한강님 루트를 찾는다

나머지 一行 우측 사면으로 짐승도 안 다니는 길로 迂廻.. 꼭대기 하나를 통채로 넘었다.

 

멀리 뾰죽한 세존봉이 보이고

 

한깔딱 올라서 보니 또 만병초가...널렸다.

 

기어이 로프를 깔고 트래바스를 한다.

 

 

 

3단 와폭을 직접 쳐 오르지 못해 300m 가량 우회를 하는데, 모두 힘들어 한다, 저 밑에 일행이 온다.

 

이런 장면이 보이는 곳이란....

 

60도가 넘는 경사면을, 雜木 地帶를 通過하여 능선에 오르니 (서북 주릉 지선) 엘레지가 여기저기 빼곰히 반긴다.

 

 

 

가리봉

 

중청이닷.

 

공룡능과 대청도 보이고

 

귀때기청에 아마추어 무선하시는 분이 달아놓은 발전기.

혼자 계실것이란다...

 

귀때기청 표식은 온데간데 없고..

 

우측에 계신 분이다. 아마추어 무선햄 하신다는, 조삿갓님과도 안면이 있으시고.

세상 참 좁다. 재삼 쵸코렛 달게 잘 먹었습니다.

 

숙영지 도둑 바위 골

 

 11시간의 긴 山行에 저녁 식사와 藥酒 한잔 후 맞은 아침.

간밤에 마칼바람이 그리도 불더니만.... 

 

 

 

많이 훼손되있다. 그 아름답던 자태 다 어디로 갔는지 마음이 몹씨 아프다.

 

 

 

 

 

 

부러운 3총사....

 

 

 

 

이 계곡의 진달래도 초록과 어우러져 눈이 호사를 누린다.

 

 

 

 

자연산 드룹 향이 입안 가득 한참을 간다.

 

 

 

 

오랫만에 금강 고속을 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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