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그 근처

설악, 대청 --- 1211

윈 터 2012. 10. 8. 22:02

 

雪嶽山을 처음 갔던 때가 83 6월 몇 일.

期末考査 끝나던 날 집에서 배낭을 매고 나와 시험 마치자마자 바로 설악동으로 갔었다.

천불동을 통해 大靑까지....

너무 힘들고 어렵게 올랐었고 다시 올 곳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어떤 魅力(매력) 빠져 30년이 된 지금도,아직도 다니고 있다. 더 열정적으로.

매력을 넘어선 魔力(마력) 이란 表現 옳을듯...

 

올해의 目標였던 대청봉.

 

丹楓 답게 많은 산악회, 동호회가 설악으로 향한다.

사당역은 자정이 가까운 시각인데 관광버스와 夜間 山行客들로 붐빈다.

 

 

새벽 3시반에 오색 매표소를 出發하여 1시간여 오르니 나무 데크가 있고 이정표가 있다.

    대청까지 3.3Km 남았음. 여기서 중청으로 직접가는 길도 있다.

 

 

이맘때 10월이면 大部分 雪嶽山 登山路 정체다. 오색에서 대청까지 5Km를 약 4시간만에 올랐다.

   人山人海 둘러 쌓인 대청봉 정상석

 

 

 

▼ 오래된 중청 간판

 

구름에 갇히기 전의 화채봉을 필두로 外雪嶽 중청 待避所 (대피소) 앞에서 만난다.

앵글을 약간 돌려 범봉이 있는 恐龍능선도.

   산불이 난듯 구름이 연기처럼 피어 오르고  한 봉우리 두 봉우리를 삼켰다 뱉었다한다.

 귀청, 저 넘어로 가리봉

 대청으로 구름이 몰려 간다.

 

 

  

 

 무너미 고개애서 옛 공룡 능선으로 접어 들어 희운각 대피소와(가운데 흰 부분대청 쪽을 바라본다

    대청은 구름 속으로 사라지고.....

 

 신선대 방향의 한 봉우리, 저 봉우리 왼쪽으로 지금 다니는 새로난 공룡 길이 나있다.

 

 

 

  

 

7부능선까지 내려온 단풍. 설악 8경중의 하나인 가을 단풍, 홍해황엽, (紅海黃葉)

  공룡능선에서 바로 위 암벽으로 올라 붙으면 이런 장면이다.

    오른쪽 아래는 용소골이 펼쳐져있고 멀리 건너편에 울산암도 보인다.

    직접 조망하지 않고는 表現하기 어려운 Spectacle.

 

신선대 건너편의 암봉

 

 

▼ 황철봉이 구름에 휩싸여있고

 

▼ 새로 단장한듯 이정목이 흰색으로 깨끗하다. 3-9

 

 

 

▼ 천불동을 내려 오면서... 오련 폭포 앞

 

 

▼ 막연히 공룡 능선은 Up down이 힘들다고 느꼈는데 실제 표고 차이는 크지 않다.

    1275와 신선대를 통과 할때 기복이 심하고 나머지는 고만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