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嶽山을 처음 갔던 때가 83년 6월 몇 일.
期末考査가 끝나던 날 집에서 배낭을 매고 나와 시험 마치자마자 바로 설악동으로 갔었다.
천불동을 통해 大靑까지....
너무 힘들고 어렵게 올랐었고 다시 올 곳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어떤 魅力(매력) 에 빠져 30년이 된 지금도,아직도 다니고 있다. 더 열정적으로.
매력을 넘어선 魔力(마력) 이란 表現이 옳을듯...
올해의 目標였던 대청봉.
丹楓철 답게 많은 산악회, 동호회가 설악으로 향한다.
사당역은 자정이 가까운 시각인데 관광버스와 夜間 山行客들로 붐빈다.
▼ 새벽 3시반에 오색 매표소를 出發하여 1시간여 오르니 나무 데크가 있고 이정표가 있다.
대청까지 3.3Km 남았음. 여기서 중청으로 직접가는 길도 있다.
▼ 이맘때 10월이면 大部分의 雪嶽山 登山路는 정체다. 오색에서 대청까지 5Km를 약 4시간만에 올랐다.
人山人海에 둘러 쌓인 대청봉 정상석
▼ 오래된 중청 간판
▼ 구름에 갇히기 전의 화채봉을 필두로 外雪嶽을 중청 待避所 (대피소) 앞에서 만난다.
▼ 앵글을 약간 돌려 범봉이 있는 恐龍능선도.
산불이 난듯 구름이 연기처럼 피어 오르고 한 봉우리 두 봉우리를 삼켰다 뱉었다한다.
▼ 귀청, 저 넘어로 가리봉
▼ 대청으로 구름이 몰려 간다.
▼ 무너미 고개애서 옛 공룡 능선으로 접어 들어 희운각 대피소와(가운데 흰 부분) 대청 쪽을 바라본다
대청은 구름 속으로 사라지고.....
▼ 신선대 방향의 한 봉우리, 저 봉우리 왼쪽으로 지금 다니는 새로난 공룡 길이 나있다.
7부능선까지 내려온 단풍. 설악 8경중의 하나인 가을 단풍, 홍해황엽, (紅海黃葉)
▼ 舊 공룡능선에서 바로 위 암벽으로 올라 붙으면 이런 장면이다.
오른쪽 아래는 용소골이 펼쳐져있고 멀리 건너편에 울산암도 보인다.
직접 조망하지 않고는 表現하기 어려운 Spectacle.
▼ 신선대 건너편의 암봉
▼ 황철봉이 구름에 휩싸여있고
▼ 새로 단장한듯 이정목이 흰색으로 깨끗하다. 3-9
▼ 천불동을 내려 오면서... 오련 폭포 앞
▼ 막연히 공룡 능선은 Up down이 힘들다고 느꼈는데 실제 표고 차이는 크지 않다.
1275와 신선대를 통과 할때 기복이 심하고 나머지는 고만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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