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그 근처

설악, 양폭 산장에서의 선 잠.... 아쉬움 2011.9

윈 터 2011. 9. 4. 13:35

 

10여 년쯤전 마등령에서 恐龍 稜線 넘어 희운각으로 갈때, 무릎 관절이 아파 無盡 苦生 했는데  

희운각에 잘 자리가 없어 울면서 1時間여를 밤길을 따라 질질 내려간 그 곳 양폭 山莊.

어디서 그렇게 많은 큰 자갈 돌멩이를 구했는지 백담산장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돌 집이었던 양폭 산장

 

지금은 깔끔하게 잘 단장했다, 멋진 " Lafuma" 글씨도 색깔도 아릅답게 달아놨다.

 

새벽 1;30분에 설악동 駐車場 세우고 1박 배낭을 매고 졸음, 허기짐, 칠흙 같은 어둠을 뚫고

새벽 5시 양폭 산장에 倒着(도착) 했다.

 

전날 내린 비로 溪谷 물소리는 어둠의 공포를 倍加 시키고, 그 비는 반대 급부로 날이 밝아오자 계곡의

風景 感歎(감탄) 자아내게 하였다.

 

부지런한 어느 젊은 커플은 벌써 기상하여 대청을 향한다. 훤한 랜턴 불빛을 앞세워 간다.

 

 

세시간쯤 눈을 붙이고 일어난 양폭의 아침. 천당 폭 방향.

雲霧지 구름인지 잔뜩 흐려있고 오늘 山行 結局 딴지를 걸어버렸다.......

 

 

 

그리고

 

설악의 그 많은 골짜기 중에서 사람이 갈수 없다고 알고 있던 곳이 염주골이란다.

10m, 20m 크기의 폭포가 連續으로 온 골짜기를 채우고있는, 염주처럼 瀑布 주렁주렁하다는

瀑布 할인 매장? ㅎㅎ

 

한 능선을 넘어서면 죽음의 계곡과 나란히 있는 절대 危險地域(위험지역)

세찬 비가 자꾸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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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공단 職員 끓여준 더덕 라면과  감초 넣은 하수오 주를 한잔하고  10월의 어느 날을 기약하며.....

 

.... 설악동 입구는 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