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그 근처

설악, 짜릿하고 아찔한 용소골... 2011.10

윈 터 2011. 10. 15. 20:07

용소골 산행을 다녀온지 一週日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그 興奮 상태가  완전히 가라 앉질 않았다.

 

글을 쓰는 것은 둘 째치고 寫眞 올리기에도 벅찬 아찔함과 짜릿함이 가슴에 남아있다.

 

산행을 같이 간 분들의 사진도 몇장 넣었다. 

 

 

 

 전 날 찍은 용소골 입구.

始作하자마자 폭포다  3m쯤, 다행이 갈수기라 無難히 올랐다. 첫 걸음을 이렇게 릿지식으로 올랐으니 조금

더 들어가면 쉬운 길이 나오고 좋겠구나 생각했는데...... 

 

 

양폭 山莊에서 오전 5:20 출발.

아직 동트기 전이라 헤드 랜턴을 켜고 앞사람을 따라 오른다.

 

 

 

 

 

30여분 오르니 黎明이 밝아 오고,  溪谷 따라  迂回, 직등을 반복하며 高度를 높여 간다. 

 

 

 

맞는 추측인지 모르겠지만, "용소"라하면 커다란 , 혹은 소용돌이 치는 沼가 있어야 할 것이고 이 깎아지른 곳에 그런 地形이 생기려면 엄청 큰 폭포가 있어야하는데 ..

일단 아래 사진의 지형은  사방이 절벽이라 물이 모일 조건은 갖추었는데, 큰 구덩이도 없고 물도  없다.

다만 물이 지난 흔적은 分明하다. 100여m를 S자로 橫斷하여 오른다.

 

 

▼ 용소골 우측으로는 7 兄弟峰 稜線이..

 

▼ 용소 1폭 좌측 상단 오르는 중

 

 ▼ 아직도 1폭포 위

 

 

 

 

 건너편 화채 능선이

 

S자 형태로 폭포를 돌아 올라서  

 

 

 

 

누가 세워 놨는지 참 妙하게 생겼다, 一名 미사일 바위 

 

 

 

 

화채봉, 그밑으로 만경대도 

 

40여m의 難 코스를 오르는데 시간 遲滯가 많다.

릿지를 한 사람들은 홀드가 다 있어 발 디딜 곳만 확실히하면 危險하지 않다는데...

 

 

 

 

 

급경사, 잡목지대를 헤치고 올라  거대 직벽을 횡으로 100m가량 通過하여 용소골의 최 상단 능선을 올랐다.

 

 

 범봉이, 범봉이 기다리고 있었다.

 

발 밑에 솜다리도 여기저기

 

범봉을 여러 각도에서 찍었다.

 

내가 올라선 peak를 중심으로 조망이 숨막힌다.

   누가 저런  밥상같은 바위를

 

 

 

가물기는 가물은 모양이다 노루궁뎅이 버섯이 쪼그라 붙었다.

 

올라온 용소골 아찔하다, 한편 짜릿하다, 그리고 능선에 올라서니 壯快함을 이루 말할 수 없다.

 

 

이 녀석은 철쭉, 10월에 철쭉이라...

 

奇巖怪石이 즐비하다. 

 

 

 

 

 

 

 

 

좌측 범봉 오른쪽 계곡, 잣은 바위골.

 

 

신선대 근처

 

 

서 있는 저 곳도 초기 공룡능의 루트였다는데 지금은 다 우회

 

 

 

 

 신선대 옆을 줌인하니 登山客이 보인다.

 

용아능.

 

좌측의 흰 물줄기가 죽음의 계곡

    능선 중간에 휘운각

    우측 , 가야동 내려가는 길

 

자갈 사태, 가야동 내려가는길.

 

역광을 받으며 청봉 3 형제.

 

 

공룡 옛 길, 호젓하니 좋다.

    이 나무를 깃점으로 직진하면 휘운각, 능선을 타고 올랐다 반대로 내리면 양폭 산장 뒤가 나온단다.

 

공룡능이라는 이름과 달리 아름다운 소로 길이다...

 

공룡능 마지막 내리막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