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소골 산행을 다녀온지 一週日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그 興奮 상태가 완전히 가라 앉질 않았다.
글을 쓰는 것은 둘 째치고 寫眞 올리기에도 벅찬 아찔함과 짜릿함이 가슴에 남아있다.
산행을 같이 간 분들의 사진도 몇장 넣었다.
전 날 찍은 용소골 입구.
始作하자마자 폭포다 3m쯤, 다행이 갈수기라 無難히 올랐다. 첫 걸음을 이렇게 릿지식으로 올랐으니 조금
더 들어가면 쉬운 길이 나오고 좋겠구나 생각했는데......
양폭 山莊에서 오전 5:20 출발.
아직 동트기 전이라 헤드 랜턴을 켜고 앞사람을 따라 오른다.
30여분 오르니 黎明이 밝아 오고, 溪谷 따라 迂回, 직등을 반복하며 高度를 높여 간다.
맞는 추측인지 모르겠지만, "용소"라하면 커다란 , 혹은 소용돌이 치는 沼가 있어야 할 것이고 이 깎아지른 곳에 그런 地形이 생기려면 엄청 큰 폭포가 있어야하는데 ..
일단 아래 사진의 지형은 사방이 절벽이라 물이 모일 조건은 갖추었는데, 큰 구덩이도 없고 물도 없다.
다만 물이 지난 흔적은 分明하다. 100여m를 S자로 橫斷하여 오른다.
▼ 용소골 우측으로는 7 兄弟峰 稜線이..
▼ 용소 1폭 좌측 상단 오르는 중
▼ 아직도 1폭포 위
▼ 건너편 화채 능선이
▼ S자 형태로 폭포를 돌아 올라서
▼ 누가 세워 놨는지 참 妙하게 생겼다, 一名 미사일 바위
▼ 화채봉, 그밑으로 만경대도
40여m의 難 코스를 오르는데 시간 遲滯가 많다.
릿지를 한 사람들은 홀드가 다 있어 발 디딜 곳만 확실히하면 危險하지 않다는데...
▼ 급경사, 잡목지대를 헤치고 올라 거대 직벽을 횡으로 100m가량 通過하여 용소골의 최 상단 능선을 올랐다.
▼ 범봉이, 범봉이 기다리고 있었다.
▼ 발 밑에 솜다리도 여기저기
범봉을 여러 각도에서 찍었다.
▼ 내가 올라선 peak를 중심으로 조망이 숨막힌다.
누가 저런 밥상같은 바위를
▼ 가물기는 가물은 모양이다 노루궁뎅이 버섯이 쪼그라 붙었다.
▼ 올라온 용소골 아찔하다, 한편 짜릿하다, 그리고 능선에 올라서니 壯快함을 이루 말할 수 없다.
▼ 이 녀석은 철쭉, 10월에 철쭉이라...
▼ 奇巖怪石이 즐비하다.
▼ 좌측 범봉 오른쪽 계곡, 잣은 바위골.
신선대 근처
▼ 서 있는 저 곳도 초기 공룡능의 루트였다는데 지금은 다 우회
▼ 신선대 옆을 줌인하니 登山客이 보인다.
▼ 용아능.
▼ 좌측의 흰 물줄기가 죽음의 계곡
능선 중간에 휘운각
우측 , 가야동 내려가는 길
▼ 자갈 사태, 가야동 내려가는길.
▼ 역광을 받으며 청봉 3 형제.
▼ 공룡 옛 길, 호젓하니 좋다.
이 나무를 깃점으로 직진하면 휘운각, 능선을 타고 올랐다 반대로 내리면 양폭 산장 뒤가 나온단다.
▼ 공룡능이라는 이름과 달리 아름다운 소로 길이다...
▼ 공룡능 마지막 내리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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