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그 근처

설악, 옛 사진.

윈 터 2011. 10. 20. 17:34

이 전 會社 退社 이니까, 1999 9월 인가쯤 職場 同僚百潭 山莊에서 1박하고 마등령공룡을 넘어 양폭 1박하고 다녀온 寫眞이 있어 올린다.

 

雪嶽 山行 大學 1학년인 83中間 考査 마치고 할 때만 해도 사진기가 흔하지 않았던 때(?)라 거의 사진 記錄은 없는데 15~16년이 지난 99년쯤의 사진이 있어 무척 반갑다.

 

그러고 보니 高校 同窓生大靑 산장에서 1박 할때 (85년에 軍 入隊 했으니, 84년쯤이겠다)의 사진이 있을 것 같은데 다들 뿔뿔이 흩어져 사니 그 痕跡을 찾을 수 있을까?

 

LG에서 나와 外國係 企業 Otis勤務를 하고 있었는데 그 외국계 기업이 LG의 승강기 사업부를 引受하여 옛 동료들과 다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싫어서 그만 둔 組織에서 다시 일을 하자니 찜찜하기도 하고 뭔가 개운한 맛이 적었다.

옛 동료들과의 만남은 좋았으나 處遇合倂 組織 將來가 그리 밝아 보이지 않았고, 그 조직은 아직도 많은 雜音이….

 

아무튼 99 9월 어느 날 金曜日 근무를 마치고 용대리에 도착하니 오후 11시쯤??

음력으로 그믐인가 初旬 인가하여 달 빛도 없는 백담사 8Km 길을 걸어서 백담 산장에 오전 1시쯤 도착하였다.

 

캄캄한 길을 걷는데 한 녀석이 소변 보고 온다하여 몇 걸음 앞서 가고 있었는데  뒤에서 뭔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아무것도 안 보이는 山中의 小路 길에 사람의 얼굴만 떡허니 보여 소스라치게 놀란 적이 있는데 아, 이게 人光이라는 것이구나하는 재미난 추억이 있는 산행이었다. 

 

오른쪽이 최홍석 선배, 나, 허수욱. 

 

 

 

매점 글씨 위에 용대 산악 구조대 간판이 있고 좌측 벽에는 백담 산장 액자가 있다.

계단 아래 위로 통나무로 된 숙소가 있고 화장실은 건물 뒷편에... 

가운데 이 순권

 

희운각에서 자려 했는데 자리가 없어 양폭까지 관절이 너무 아파서 울면서 내려 왔다.

와선대 어느 주점에서 

 

 

짝다리 짚고 개 폼이다.  

저항령과 세존봉이 뚜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