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설악 첫 기록 1301.
◈ 산행일 : 2013.1.12
칠선골~만경대~양폭, 가벼은 行裝 (행장)으로 당일 치기 설악이다. 근데 개빡씨다.
칠선폭포을 지나서 만경대 능선까지 약 500m를 세 시간 所要했다
눈 (積雪) 덕에 쉽사리 가볼수 없는 곳을 갈 수있었는데
너무 많은 눈탓에 進行을 할 수 없어 칠선골 初入과 만경대 능선 接近해서는 무진 애를 먹었다.
일찍 출발하고 천불동 등산로에 적설이 많지 않아 칠선골 입구까지는 豫定된 시간보다 좀 일찍 到着하여
7:30 本格的인 산행을 시작한다, 푹 빠진다.
오버트라우져를 입고 장갑을 새로 끼고 덜 빠질만한 곳으로 진행을 하지만 강물에 얼음 깨지듯 눈이 덩어리로
푹푹 꺼지고 초입부터 만만치 않음을 豫告한다.
▼ 6:30 비선대 눈발이 간간이 날린다.
▼ 團體客들도 속속 올라 오고
▼ 7:30 칠선골 입구
▼ 초입에서 뒤돌아봄 , 잦은 바위골, 용소골 방향
▼ V자 협곡이 뚜렸한데 비탈을 내려와 나무들이 어지러이 살고 있다.
▼ 칠선골 左側 능선, 산행 내내 眺望이 된다. (저 능선 넘어가 큰 형제 골인듯?)
▼ 날이 밝아 오면서 周邊 경치가 살아 난다.
▼ 진행 방향 View, 엇핏 보기에 길이 끝났것 같다. 깍아지른 絶壁(절벽)에 사방을 둘러 봐도 脫出路가 없다.
좌우측은 직벽, 정면은 암봉.
▼ 이 장면, 눈이 없었으면 좌측 사면을 트레바스하거나 물에 들어가야하는 상황인데 눈 위를 걸어 간다.
우측으로 골이 이어지고...
▼ 협곡. 제갈량의 火攻 作戰을 하기 좋은 곳.
위나라 兵士에게는 地獄이고 촉나라 장수에겐 천혜의 場所이듯 모든 것에 兩面性 처럼 칠선골은 어려운 접근성과
상반되는 비경의 양면성이 있다.
골짜기 마다 다른 기암들
▼ 설피를 신고 거침 없이 경사진 사면을 오르는 힐리님.
▼ 성인 몸 만한 고드름.
▼ 峽谷 (협곡).
▼ 적설로 인해 없는 길이 만들어지고
▼ 앞서 봤던 큰 형제봉 境界 봉우리, 高度가 다르다, 협곡은 계속 이어지고
▼ 드디어 오늘의 두가지 目標 중 하나인 칠선 폭포. 폭포가 얼지 않았을때의 사진을 보니 물 떨어지는 우측에 푹 파진 틈이
있던데 얼어서 안보이고 튄 물이 얼어 집채만한 얼음 벽이...
▼ 요번 산행의 천당은 칠선 폭포까지, 속된 말로 거져 먹기 였는데 폭포를 지나면서 부터 밀려 쌓이고 다져지지 않은 눈이
꺼지고 깊이가 깊어 발 디딜 곳이 없어서 진행이 안됨. 심한 곳은 3m가는데 10여분 이상 소요.
傾斜(경사)가 30도 넘고 좌우측 협곡이라 마냥 올라야하는데..
▼ 스틱을 땅에 놓고 그걸 지지대로 해서 몇 십 Cm 진행, 표면적을 넓혀서 하중 분산 및 지지점 확보임.
▼ 그 와중에 선인의 흔적도 만나고.
칠선골은 中間에 계곡이 갈라지는데 右側으로 올라야 칠선 폭포이고 좌측은 未踏(미답)이나 만경 능선에서 조망해 보면
좌우 암벽으로 진행이 어려울 듯.
아무튼 칠선 폭 지나서는 雜木 외길이나 쌓인 눈이 많아 잡목의 방해는 없고 꺼지는 눈에 체력, 시간 소모 많음
300여m를 진행하면 우측에 깍아지른 만경대 능선이 보이고 좌측에는 작은 지능 두개가 발달되있음.
▼ 만경대 능선 끝의 바위
▼ 만경대 능선
▼ 위의 사진하고 시간차이가 약 90분 차이가 나지만 진행은 100m를 못한 곳
▼ 힐리님이 설피를 떼고 그냥 올라 온다, 내가 러셀을 했지만 의미, 효과가 없다, 푹 빠진다.
▼ 올라갈 길, 사진 상단부로 능선이 보인다.
▼ 허리까지 빠지는, 빠져도 디딜 곳이 없는.. 흘러 내린 눈이 2~3m이상되어 나무가지로 떠서 올라 간듯..
▼ 칠성봉
▼ 옅은 가스로 또렷하지는 않지만 올라온 뒤로 서서히 경치가 열리고
▼ 뭔지모를 落下體가 나무에 걸려있다, 만경대 능선 밑
▼ 요번 산행의 최고 하이라이트 중 하나.
능선 100m가량 못 미친 곳에서 우측으로 바로 붙는게 나아보여 진행을 했으나 실제는 경사60도가 넘는 급경사
위 사진에서 능선까지 약 50m 50분이상 소요. ....... 눈이 없었다면 안 붙었을텐데 눈이 쌓여 가까워 보여 뎀벼봤음..
▼ 드디어 만경대 능선에 올라서.... 폭풍같은 바람이 불어대고....
▼ 화채봉
▼ 대청쪽으로는....
▼ 신선대
▼ 저 밑에 칠선 폭포가 보인다, 보통때보면 물 줄기 옆으로 바위가 온통 검은 색인데..
▼ 천길 낭떠러지 만경대 능선에서..... (만경대 능선서는 양보 금지 ^^).
▼ 만경대 능선을 지나며 천불동 View
▼ 양폭 내려가는 갈림길의 名品 松.
▼ 양폭 산장에서 보이는 巨大 암벽
▼ 주 등산로, 적설량이 많지 않다
▼ 귀면암에서, 먹던 빵을 좀 나눠 주니 곤줄박이가 얼른 채간다.
'설악, 그 근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설악, 칠선골 한번 더 --- 1303 (0) | 2013.02.17 |
|---|---|
| 설악, 토막골, 전람회 그림 --- 1302 (0) | 2013.01.20 |
| 설악, 마산봉~신선봉~화암사 --- 1214 (0) | 2012.12.18 |
| 설악, 길골~황철봉~계조암... -- 1213 2부 (0) | 2012.11.06 |
| 설악, 길골~황철봉~계조암 --- 1213 1부 (0) | 2012.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