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승골에 올라서면 소승 폭포보다 더 有名한 것이 저 해피 돼지 바위가 아닌가 싶다.
보는 角度와 高度를 달리하면 개 처럼 생겼다고들하는데 아무튼 現 位置에서의 모습은 "福돼지"다.
2월 中旬에 오고 3월 末이니 엄청 오랫만이다 설악!
▼ 늘상 다닌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한계령에 이런 구조물이 생겼다.
用途(용도)가 뭘까? 높이로봐서는 사무실은 아닌 것 같고....
▼ 오늘은 雪岳 行脚의 시산제와 추모제가 있는날.
행사 참여에 앞서 산행은 힐리님과 간단한 힐링 산행이다, 소승폭포~도둑바위좌골.
소승골로는 몇번 가봤다는 힐리님이 능선 길로 가잰다 처음이라면서.
불현듯 힐링이 아니라 개고생이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된다. ㅎㅎㅎㅎ
44번국도상에서 진입 초입만 잘 잡으면 길이 좋다.
20여분이면 폭포에 다다를 수 있다.
▼ 산행한지 얼마가지 않아 나타난 소승폭포. 한편으론 너무 시시하게 나타나 버렸다.
아무튼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고.
상단부 계곡이 길지 않아 수량이 많지 않은 폭포라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데 오늘은 얼음이 녹지 않아 색 다른 모습이다.
▼ 보통때는 가까이 가기 어려운데 눈이라, 얼음이라 이렇게 근접하니 청빙에, 새 하얀 눈이, 장관이다.
다 녹지 않은 얼음과 바위 벼랑 사이로 폭포수는 계속 흐른다.
그 얼음 또한 한~두시간 후에 굉음을 내면서 그 얼음이 떨어져 나가지만..
▼ 폭포를 우측으로 우회하여 능선으로 오른다, 북서면은 아직 녹지 않은 빙설이 안전을 위협하고,,,,
▼ 30분여 오르니 조망이 좋아진다. 장수대 방향
▼ 가리봉
▼ 폭포에서 한 시간가량 올라오니 길이 끊어진다. 2m 정도 턱을 넘으면 침니 통과 후 3~4m바위 슬랩
▼ 상단 중단 부의 얼음이 많이 떨어져 나갔다.
우리가 한시간 정도만 늦게 폭포에 도착했더라면 위험 상황이었을지도...
카메라 밧데리가 폭포 지나면서부터 초 저량 상태라 중간 중간에 힐리님 사진과 스마트 폰 사진이 섞였다.
▼ 점봉산
▼ 가운데 한계령 정상
▼ 멀리 방태산도 보인다.
▼ 다시 장수대 방향.
좌우 양쪽에 높은 산 사이로 넓고 푸근한 안부처럼 지형이 발달되있다.
대승령 어디서 한계령을 바라보면 이 안부가 엄마 품처럼 완만하고 넓게 보인다.
▼ 해피 돼지 머리 위에서
▼ 간단 점심이지만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커피까지 달여 먹는다.
▼ 서북능의 너덜과 도둑바위골 사태가 보인다
▼ 밧데리를 따듯하게 保管 (보관)하니 몇 장 정도 더 가능해 졌다.
소승 능선에서 서북 능 붙기 전에 우측으로 도둑 바위골로 내려섯다.
도둑바위 좌골, 옛 도둑바위 원골. 지금은 사태로 길이 새로 생겨 한계 3거리로 바로 갈수 있다.
▼ 요번 산행의 최대 수확, 도둑바위골에서 발견한 폭포.
여름날에는 綠陰(녹음)에, 계곡 물소리에 묻혀 깜박하고 지나쳤을 듯한 위치에 있다 약 6~7m
▼ 폭포 상단, 저 아래 내 배낭이....
▼ 폭포 상단.
▼ 무명 폭포 상단에는 작은 와폭이 2차례 발달 되있고,,, 그냥 그런.
다시 스마트 폰 사진으로..
좌측에 도둑바위 골에 자주 등장하는 책바위.
▼ 바다, 정암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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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목 3동지묘에서 시산제와 故 송준호 선배 40주기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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