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형제봉 정상에서 보는 100만불짜리 조망, What an amazing view!!
두 해전 천불동 옛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용소골 상단에서 神仙臺(신선대)로 오르는 뚜렷한 小路 길을 알고 혹시
그 길이 천불동 옛길이 아닌가하는 疑懼心(의구심)이 있었다.
어느 후배는 그 옛날 大靑을 갈 일이 그리 많았겠느냐?, 오세암 혹은 외가평 가기 위한 길이었을터니니 금강굴~마등령 길이
천불동 옛길이 아니겠느냐하는데 그 길은 只今(지금)의 천불동쪽이 아니니 說得力이 떨어지고 아무튼 궁금했다.
外雪嶽, 설악의 암릉을 유감없이 볼 수있는 곳. 壯快함 그 自體이다. 壯觀(장관),絶景(절경),秘境(비경)의 본고장 外雪嶽.
절경 ,비경, 경 자 한자가 다르다.
◈ 산행일 : 2013.5.24
▼ 오전 5시 귀면암 데크에 누워..
▼ 러셀 사투의 現場, 500m를 3시간 동안 오른 곳, 만경대 붙을때 60도의 경사를,,, 미쳤지 내가.
만경대 능 2번째 지릉으로 올라야 그나마 쉬움.
▼ 용소골 初入의 4~5m岩壁을 타고 오르면 내려다 보이는 모습이 사뭇 危險해 보이지만 손쉽게 오를 수 있다.
▼ 칠성봉 쪽에 해가 오른다.
2年前 보다 곳곳에 마사토가 많이 있어 자칫 미끄러질 위험이 있다. 沙汰(사태)도 많이 進行 되었다.
▼ 용소 1폭.
지난번에는 大 斜面을 S자로 올랐는데 마사토와 물 이끼로 선뜻 나서질 못하고 左側 사면을 유심히 硏究해보지만
右側의 슬랩을 루트로 오른다.
▼ 수풀 지대를 지나 瀑布 上段에 이르니 落石과 사태가 많다.
▼ 지난번 못 봤던 용소 2폭 (편의상 아래서 부터 1폭 2폭이라 명명함)
下段부에는 녹지 않은 눈덩이가 있고 수량은 적다. 좌측 벽을 넘어서면 양폭 山莊 뒷 계곡일 듯
▼ 용소3폭이라는? 까다로운 구간.
지난번에 직등~바로 우측 사면을 올라 잡목지대를 지나 용소골 정상에 닿았는데 요번엔 새로운 루트를 찾았다. Good!!
▼ 조금 이르긴 한데 솜다리가 올라온다.
에델바이스라 불리는 것은 유럽 종이고 우리의 고산지에서 사는 솜다리는 약간 다르다함.
▼ 용소골과 칠형제봉 사이로 올라서면 백만불짜리 眺望 (조망)이 사방으로 펼쳐져있다.
범봉과 그 좌측의 노인봉,1275봉 우측의 희야봉 멀리 세존봉. 신선대, 신선봉, 달마봉, 권금성, 칠성봉, 화채,
오련 폭포, 용소골, 천불동, 울산바위, 잦은바위골 등등....
▼ 1275와 노인봉 群
맑게 개인 날씨에 거침없는 조망 포인트, 만경대를 명명한 사람이 이 장소를 몰랐을까?
萬景臺 (만경대)보다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만경대를 望景(망경)하는 최상의 point다.
범봉의 우람함이 손에 잡힐 듯, 기기묘묘한 천화대가 보이듯 숨듯, 신선대의 조화로움.
▼ 오련 폭포가 보인다.
▼ 오련 폭포와 협곡 구조의 용소골의 지형이 보인다.
▼ 신선대
▼ 잦은 바위골로 方向을 잡고 사면을 내려서니 곧 支流를 만나고, 좀 더 내려가니 收量이 적지만 10여m 가량의 臥瀑이
主要 地形 地物로 자리 잡고 있다.
▼ 범봉이 이렇게 가까이있다.
▼ 내려 온 지 계곡, 수수하니 그렇다.
▼ 내려온 溪谷과 내려갈 까칠 지점, 굵은 毒蛇 한마리.
▼ 100m폭 상단 지류.
▼ 잦은 바위골 상단의 100미m 폭으로 추정되는 폭포 상단.
여기서부터 오늘 山行이다….(여기서 100m폭 하단까지 3시간 소요)
하단 point를 찾지 못해 지릉 2개를 넘고 지형 정찰 후 약 70도 가량의 사면을 흘러 내려 희야봉 오르는 人跡이 뚜렷한
길로 내려섰다.
▼ 100m 폭 상단에 재미난 지형.
▼ 하산 방향, 100m폭 못 미쳐 4~50m의 폭포.
▼ 100m폭.
▼ 50m폭 상단서 바라 보이는 일명 바나나 바위.
▼ 담긴 물이 너무 맑고 투명했던 사각탕.
▼ 설악산 횡단 도로 개통 기념비.
▼ 백미 폭 상단에서 많은 시간이 지체되면서 體力 소모와 意見 상충이 있어 山行 準備에 대한 생각을 할 수있었다.
약 15시간에 걸친 산행이었지만, 칠형제봉에서의 조망은 모든 것을 대체하고 남음이 있고
잦은 바위골의 3시간은 산행의 진수를 보여 주었고,
下山 後 시원한 물회는 이상 高溫의 갈증과 긴 산행의 疲勞를 단번에 날린 別味였다.
간만에 빡씬 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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