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그 근처

설악, 용소골~잦은바위골 --- 1306

윈 터 2013. 5. 25. 20:18

칠형제봉 정상에서 보는 100만불짜리  조망, What an amazing view!!

 

 

 

두 해전 천불동 옛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용소골 상단에서 神仙臺(신선대)로 오르는 뚜렷한 小路 길을 알고 혹시
그 길이
천불동 옛길이 아닌가하는  疑懼心(의구심)이 있었다.

어느 후배는 그 옛날 大靑을 갈 일이 그리 많았겠느냐?, 오세암 혹은 외가평 가기 위한 길이었을터니니 금강굴~마등령 길이
천불동 옛길이 아니겠느냐하는데 그 길은 只今(지금)의 천불동쪽이 아니니 說得力이 떨어지고 아무튼 궁금했다.

外雪嶽, 설악의 암릉을 유감없이 볼 수있는. 壯快함 그 自體이다. 壯觀(장관),絶景(절경),秘境(비경)의 본고장 外雪嶽.
                                                                                              절 ,비, 자 한자가 다르다. 
산행일 :  2013.5.24

오전 5귀면암 데크에 누워.. 

 

 

러셀 사투의 現場, 500m3시간 동안 오른 곳, 만경대 붙을때 60도의 경사를,,, 미쳤지 내가.

    만경대 능 2번째 지릉으로 올라야 그나마 쉬움.

 

용소골 初入의 4~5m岩壁을 타고 오르면 내려다 보이는 모습이 사뭇 危險해 보이지만 손쉽게 오를 수 있다.

 

 

 

 

칠성봉 쪽에 해가 오른다.
   2
年前 보다 곳곳에 마사토가 많이 있어 자칫 미끄러질 위험이 있다. 沙汰(사태)도 많이 進行 되었다.

 

용소 1.
    
지난번에는 大 斜面을 S자로 올랐는데 마사토와 물 이끼로 선뜻 나서질 못하고 左側 사면을 유심히 硏究해보지만

     右側의 슬랩을 루트로 오른다.

 

 

 

▼ 수풀 지대를 지나 瀑布 上段에 이르니 落石과 사태가 많다.

 

 

 

 지난번 못 봤던 용소 2(편의상 아래서 부터 12폭이라 명명함)
   
下段부에는 녹지 않은 눈덩이가 있고 수량은 적다. 좌측 벽을 넘어서면 양폭 山莊 계곡일 듯

 

 

 

 

 

 

 

 

 

 

▼ 용소3폭이라는? 까다로운 구간.
    지난번에
직등~바로 우측 사면을 올라 잡목지대를 지나 용소골 정상에 닿았는데 요번엔 새로운 루트를 찾았다. Good!!

 

 

 

 

  

조금 이르긴 한데 솜다리가 올라온다.
    
에델바이스라 불리는 것은 유럽 종이고 우리의 고산지에서 사는 솜다리는 약간 다르다함.

 

 용소골과 칠형제봉 사이로 올라서면 백만불짜리 眺望 (조망)이 사방으로 펼쳐져있다.
    
범봉과 그 좌측의 노인봉,1275봉 우측의 희야봉 멀리 세존봉. 신선대, 신선봉, 달마봉, 권금성, 칠성봉, 화채,
     오련 폭포
, 용소골, 천불동, 울산바위, 잦은바위골 등등....

 

 

 

 

▼ 1275와 노인봉 群

 

 

      맑게 개인 날씨에 거침없는 조망 포인트, 만경대를 명명한 사람이 이 장소를 몰랐을까?
     萬景臺 (
만경대)보다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만경대를 望景(망경)하는 최상의 point.
    
    
범봉의 우람함이 손에 잡힐 듯, 기기묘묘한 천화대가 보이듯 숨듯, 신선대의 조화로움.

 

 

 

 

 

 

오련 폭포가 보인다.    

 

 

  

 

오련 폭포와 협곡 구조의 용소골의 지형이 보인다.

 

 

 

 

 

  

 

 

 ▼ 신선대

 

 

잦은 바위골로 方向을 잡고 사면을 내려서니 곧 支流를 만나고, 좀 더 내려가니 收量이 적지만 10여m 가량의  臥瀑이

   主要 地形 地物로 자리 잡고 있다.

 

범봉이 이렇게 가까이있다.

 

▼ 내려 온 지 계곡, 수수하니 그렇다.

 

 

 내려온 溪谷과 내려갈 까칠 지점, 굵은 毒蛇 한마리.

 

 

 

 

▼ 100m폭 상단 지류.

 

 

잦은 바위골 상단의 100m 폭으로 추정되는 폭포 상단.
    
여기서부터 오늘 山行이다….(여기서 100m폭 하단까지 3시간 소요)
    
하단 point를 찾지 못해 지릉 2개를 넘고 지형 정찰 후 약 70도 가량의 사면을 흘러 내려 희야봉 오르는 人跡이 뚜렷한 

    길로 내려섰다.

 

 

▼ 100m 폭 상단에 재미난 지형.

 

 

  

 

 


 

▼ 하산 방향, 100m폭 못 미쳐 4~50m의 폭포.

 

 ▼ 100m.

 

 

▼ 50m폭 상단서 바라 보이는 일명 바나나 바위.

 


 

 

 

 

 ▼ 담긴 물이 너무 맑고 투명했던 사각탕.

 

 

▼ 설악산 횡단 도로 개통 기념비.

 

▼ 백미 폭 상단에서 많은 시간이 지체되면서 體力 소모와 意見 상충이 있어 山行 準備에 대한 생각을 할 수있었다.
   
15시간에 걸친 산행이었지만, 칠형제봉에서의 조망은 모든 것을 대체하고 남음이 있고
    
잦은 바위골의 3시간은 산행의 진수를 보여 주었고,
   
下山 後 시원한 물회는 이상 高溫의 갈증과 긴 산행의 疲勞를 단번에 날린 別味였다.
 
   
간만에 빡씬 산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