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 2013.6.8
화채봉과 범봉이 일직선상에 있는 View .
우측에 1275봉이 기립해있다.
初入에서 보면 그냥 그런 수수한 설악골.
천불동 溪谷의 秀麗(수려)함에 자칫 지나치기 쉬운 골이지만 둔전골과 더불어 最大 유역을 자랑한다.
원골, 우골, 좌골, 까치골, 염라골, 천화대 (흑범길, 석주길등) 릿지길 등등.
15~16年前부터 별 意味 없다고 생각한 무박 산행을 올해 다시 재미를 붙여한다
골짜기 上段부의 거칠음도 아름다운 설악의 이름과 달리 매우 까다롭다.
無數(무수)히 많은 폭포, 천길 낭떠러지는 되돌아 내려가라하고…
토막골과 잦은 바위골 사이의 秘境. 천화대, 범봉을 품에 안고 있으며 공룡릉선에 맞닿아있다.
▼風波(풍파)에 희미해진 흑범 표지석
▼ 매 번 山行시 充分(충분)한 사전 지식 檢索 (검색) 및 지도 준비로 꼼꼼하신 정산 형님
▼ 맑은 물을 배경으로 寫眞(사진)을 많이 찍으면 幸運도 좋아진다는 더불어 형님.
그래서 옛날부터 사진 찍을때면 물나오게 박아 달라한건가? ^^
▼ 염라골이 갈리는 아주 좁은 峽谷을 건너면서 보이는 설악골 本流 , 맑다!
▼ 석주길을 알리는 이정표.
세월이 오래되어 돌로 한 획씩 덧댔다.
▼ 좌골과 우골이 갈리는 지점
▼ 좌골 방향
▼ 우골 방향
▼ 우골로 진입하면 곧 원골 / 우골로 길이 갈린다.
▼ 이단 와폭이 등장하고 팔장끼고 고개 숙인 모습에서 고독이 묻어 납니다.
지금의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지만, 이 설악골에 단풍이 들면 저기서 저 자세로 고독을 찾아봐야겠습니다.
▼ 공룡능선상의 큰새봉(나월봉)인듯.
저 봉우리 우측으로 올라쳐야한다. 중요한 지형물
▼ 간단한 行動食으로 아침.
운무에 가렸던 봉우리가 차츰 살아난다.
▼ 지금 山中에는 함박꽃이 한창인데 이녀석은 이름이 뭔지 모르겠지만 꽃이 하늘을 향해 피었다.
▼ 이 장면의 정면은 와폭 슬랩 사면이라 자칫 우측으로 오르기 쉬우나 결국에는 후퇴해야한다. 직진!!
▼ 새벽내내 뿌옇던 운무는 결국 이 雲海를 보여주려고 氣를 모았던 것이다.
▼ 요강 나물
▼ 까다롭지만 오를 수 있다. 와폭의 연속
▼ 제일 아리까리한 구간
폭포 사면 우측의 홀드를 잡고 오를 수 있다. 조심!!!!!
▼ 상단 모습
▼ 구름을 뚫고 올라선 화채능선이 보인다. 칠성봉
▼ 우측의 봉우리를 끼고 3m 와폭 오른 뒤 좌측의 물길을 버리고 우측으로 雜木 지대 通過
▼ 초행길에다 정면에는 낭떠러지 혹은 거대 사면, 잡목 지대가 버티고 있어 후퇴를 위한 표식 하나 걸어 둔다.
▼ 큰새봉이 왼쪽으로 보이는 걸 보니 잘 온 듯...
▼ 전망 바위에서
▼ 헤쳐나온 잡목 지대
▼ 헤쳐 나갈 잡목 지대 ^^
▼ 설악골 전체가 조망 된다
여러개의 폭포중 4~5개를 직등해야하는 약간의 어려움과 상단부의 없는길을 잘 찾아가는 수고를 감내할 수있다면
설악의 속내를 볼수있는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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