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그 근처

설악, 흘림골~주전골 --- 1309

윈 터 2013. 7. 18. 21:38

望廬山瀑布     

日照香爐 生紫煙   일조향로 생자연

遙看瀑布 掛長川  요간폭포 괘장천

飛流直下 三千尺  비류직하 삼천척

疑是銀河 落九天  의시은하 낙구천

 

향로봉에 해 비치니, 자주빛 안개 피어오르고

아득히 먼 폭포 바라보니 긴 강이 하늘에 걸려 있구나

날아 올라 바로 떨어진 물줄기 삼천척

혹여 이것이 하늘에서 은하수 쏟아지는 것일까

 

▼ 12폭포의 하류부.

    마치 이백의 망여산폭포에 나오는 그 비류직하 삼천척의 폭포 같다.

    12번 굽어서 12폭포라는데 비가 오고난 후라 그런지 굽이 굽이 떨어지는 와폭,  장관이다. 그리고 12담 계곡.

 

 

 

 

꿩 대신 닭!!

 

6월초부터 독주골을 가려고 적당한 때를 기다렸다. 비 내린 후 2~3일 후면 그 웅장함을 보려는 渴望(갈망)으로.

마침 適當한 산악회가 있어 예약을하고 장마가 소강이길 기다렸는데 끝내 統制(통제)는 풀리지 않고..............

 

登仙臺에 올라서면 건너편 서북릉상의 흰 암릉 뻗어난 곳에 독주가 보일까/들릴까하여 흘림골을 오른다.

 

12담 계곡을 조금 오르니 仙界가 나타난다.

 

 핸드폰으로 찍은 것인데 폰상으로는 너무 선명하고 그림인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의 사진인데 PC상에서는 화소 문제인지

 선명도가 떨어진다. 멋진 사진과 탐방해보고 싶은 지 계곡하나 발견하였다.

 

 

 

▼ 여심폭포

 

 

 

▼ 등선대에서

    건너편 끝청과 대청은 운무에 가려있다.

 

 

 

 

 

 

▼ 가운데 풀 숲사이로 여심폭포가 보이고  그 위로 골이 잘 발달되있다.

 

 

 

 

▼ 등선 폭포 

 

▼ 성국사의 3층 석탑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서 분위기가 그런지 멋진 뒷 배경에 어우러진 탑의 位置가 너무 멋지고 아름답다. 

 

 

 

그리고 이 땅의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