옅어진 여름의 자리에 가을이 왔다
光復節때 보다 긴 새벽, 서늘함과.
짙푸른 밤 첨병 세워간다, 雪嶽
또렷함 보다 설래임으로.
도깨비 바위, 鬼面岩
歲月이 빗은 作品.
대청을 향한 그리움으로 솟구친 범봉 그리고 달디 달은 바람.
◈ 산행일 : 2013.8.24
뭉탱이 돌들이 쏟아져 내린 저 좌골은 어디로 연결이 되고 얼마나 멋진 풍경이 있을까???
잦은 바위 좌골의 오랜 호기심을 充足 시켜준 마음 힐링, 肉體 마비의 山行.
그렇다 설악은 내 육신의 痲藥 (마약)이다, 내 靈魂 (영혼)의 마취제 고전음악과 같이
▼ 적벽 황홀경
▼ 전일 내린 비로 수량이 많다.
▼ 좌골을 올라 서면서
▼ 멀리 울산 바위
가뿐 숨을 몰아 내쉬니 하늘이 열리고
한 영혼 한 영혼 살아 난다
황금 빛 광선은 다시 여름을 청한다
쏟아지는 땀 방울, 굳어 지는 내 육신
▼ 좌골 초입 400여m 쯤 오르면 길이 셋으로 갈린다.
1
2
3
▼ 7형제봉중 3봉이라는 도깨비 바위를 向해...
(탐사, 6~70도 傾斜 (경사)의 암봉을 오르고, 그 경사 만큼 쏟아져 내리고,雜木을 어루만지며... )
▼ 범봉과 희야봉 전위 진여 휴게소
▼ 도깨비 바위 近處, 절묘한 구멍
▼ 암봉 사이로 도깨비 바위 위치 確認,
해발 100고지 이상 내려야 할 듯..
▼ 다시 구멍 바위
▼ 뿔이 여럿 달린 도깨비 바위
▼ 귀면암
左側의 바위와 함께 서있는 모습이 마치 천왕문인듯,,,, 맞다 귀면암이 천불동의 옛 이름인 문닫이 골의 겉문닫이다.
귀면암의 이름이 金剛山에서 따 왔다고만 들었지 저 큰 돌덩이의 어느 부분이 귀신의 얼굴 모습인지 궁금했는데
오늘 그 궁금증이 풀렸다, 근사한 옆 모습으로...
▼땡겨보면......
▼ 周邊 (주변)의 조망
▼ 3봉 안부
▼ 배낭이 있는 좌골 상부로 가는 급경사의 지 계곡
▼ 올려다 본 3봉
▼ 그리고 큰 돌로 만들어 놓은 케른
▼ 3번 길로
▼ 토끼 바위
?
▼ 도깨비 바위
천상천하 유아독존
어느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거룩함이여
거스를수 없는 억겁의 완전함이여
한 방울 한 방울 위대한 내 땀이여
▼ 토끼 바위
▼ 칠 형제봉 최 상단의 그 곳,
100만불짜리 조망이 준비되있는 곳
良好한 비박터가 3,4개. 바위 Shelter도 있다.
▼ 잘 아는 형님의 흔적
▼ 칼립 용담
▼ 용소 1폭 상단 무명폭 20m. 좌측으로 붙어 직등가능, 하강???? ㅎㅎ
▼ 전일 내린 비로 용소 1폭에 수량이 많다. 우회하길 정말 잘했다.
▼ 바위를 딛고, 잡고, 누르고, 때론 껴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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