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그 근처

설악, 잦은바위골~설악골 --- 1310

윈 터 2013. 8. 16. 17:39

 

산행일 : 2013.8.15

 

  애당초는 독주골~곡백운을 갈 豫定이었는데, 공단 직원과의 조우가 불편하여 급히 변경한 코스,

 잦은바위골~염라폭~설악골.

 

오전 4시 소공원에 내려 文化財 관람료 안 내려고 살짝 우회하다 들켜서 단골도 안 깍아주는 비싼 料金(요금) 내고 저항령서

내려 온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산행을 始作 한다.

 

비선대서 용이님이 나를 알아 보고는 수인사를 하고 저간의 事情을 들었다. 용이님은 "산마루 등산클럽"을 운영하신단다.

 

비선대에서 20여분 올라 잦골로 들어와 잠시 땀을 닦아내니 여명이 터온다, 시민 박명 .

 

 

신발, 새 배낭 메고 온 30년지기 大學 同期

 

첫 폭포, 수량이 현저히 적다

 

특이 지형, 곧 잦은 바위골 名物 촉스톤이 나온다.

 

명물 촉스톤

 

 

 

 

좌골. (미답) 그냥 그래 보이는데, 용소골 어디로 닿는다던데.

 

 

  사각탕, 가물어 그런지 그 투명한 옥빛을 잃었다

 

 

50m 폭포

   역시 水量이 적다, 初入서 약 50분 소요.

 

 

 

바나나 바위, 그 아래로 작은 동상 바위도..

  

올 여름 무더위가 유난스러운데 그래도 절기상으로는 다음 주가 모기 입 돌아간다는 처서.

   하늘에 벌써 가을이 보인다. 

  

 

50미 폭포 상단의 潭(담)에서 알탕 후 맥주 한 캔하고 여유로운 산행을 한다.

 

 

50m 폭 상단 상류부

 

 

100m 폭 

 

 

 

  100미폭 우측의 사태골을 지나 작은 지능선에서 조망되는 희야봉(?)

 

 

30분여 된 오름질 끝에 안부에 到着하여 한 숨 돌리며 사위를 조망한다.

   대청을 背景으로 신선대 우측으로 범봉 전위봉들..

  

속초 바다와 달마봉, 집선봉

 

外雪嶽 初入이 다 조망 된다.

 

멀리 구름에 신선봉이 살짝 가려있고, 앞에 내원남지맥라인과, 바위 천화대 라인

 

 

 

 

 

 

 

 

왕관봉으로 내려가면서 

 

 

 

 

 

모진 풍파에 살아가는 삶이란 때론 고되고 힘들지만 그래도 거룩합니다.

 

   반 평도안되는 땅 뙤기에 터를 잡고 움터 나와 집채 만한바위를 등지고 사시장철 한 방향으로 부는

   바람에도 꿋꿋합니다, 장합니다.

 

공룡능 방향

 

왕관봉

   저기까지 가는 것이 반 릿지인데 그럭저럭 갈 만하고 조망도 조음.

   저 왕관봉을 기점으로 염라길(염라골 말고), 진짜배기 천화대 릿지가 시작 한다더군요.   

 

  토끼바위, 좋은 이정표입니다.

 

왕관봉 정점을 Zoom in 해보니 뭘 걸어 놨더군요.

 

 염라골 내림 길

 

 

경사도가 제법 되고 돌들이 安定的이지 못해 要主義가 필요한 구간.

 

 

 

유선대가 보이고

 

 

염라 폭포

   수량이 적어 늘 저 정도쯤. 잦골 정상에서 약 2시간 소요.

 

 염라폭 하부  

 

 

生命力이 대단한 特異한 나무

 

설악골 본류 합류하기 직전 실 계곡

 

 

설악골 本流 合水點서 2차 神仙 놀이

  알탕, 식사, 알탕,風浴등... 작은 실뱀 한 마리 지나감.

 

 

흑범석, 우측 상단의 흰색 paint 칠도 歲月에 다 씻겨진듯.

 

 

적벽의 Rock climer들.

   더운 날씨에 잘 달궈진 바위에서 Welldone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