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그 근처

설악, 최고의 조망 --- 1313

윈 터 2013. 10. 4. 12:03

◈ 산행일 : 2013.10.03

 

 

면암. 외설악을 오를때면 늘 쉬어가는 곳.

十里峽谷 안 쪽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동이 트는 곳.

 

오전 7시 천불동 계곡

丹楓철이라 붐빌줄 알았는데 알싸한 느낌과 오가는 이 없이 고즈넉하다.

허연 바위와 막 물들기 始作한 단풍.

 

무슨 地殼 (지각) 活動이 있어, 어떤 風化 作用으로 저리 많은 바위가 생기고 깍이고 골을 만들었을까?

언제 찾아와도 지루하지가 않다, 새롭다. 설악.

 

하기 적색 원

 

용소골 첫 오름에 水量이 많다

 

오련 폭과 직전의 암벽, 沼 

 

 

 

 

 

 

 

 

벌써 지붕이 올라가 새 단장중인 兩瀑 대피소.

 

오늘은 양폭 대피소 뒷 계곡부터 시작한다.  

손 꼽을 정도의 淸明한 날씨, 巨大 암벽과 어우진 작은 丹楓, 仙界를 連想 시킨 용소 2폭 과  最高의 眺望(조망) 

 

 

 

 

 

 

 

 

 

 

 

 너무 뚜렷함에, 한 눈에 다 들어오지 않는 길이에, 보는 이를 압도하는 위용에, 용소 2폭은 또 다른 장관이다. 

 

 

 

 

 

 

지근 거리에서 미사일 바위를 찍었다.

 

 

 

 

파란 하늘과 범봉

 

 

신선대(상단부)

........

 

 

 

 

 

 

 

 

 

 

 

 

 

 

 

잦은 바위 좌골 상단의 주 골짜기에  폭포가 몇개 보인다. 

 



 

 

가을이다

바다다

파랗다

설악이다

그리곤 적막이 내 몸을 휘 감싸 안고 蒼空(창공) 을 나른다.

 

 

 

 

 

 

칠형제 연봉에서 내림 길, 수풀 사이로 길이 어지럽다. 크게 우측 방향으로 우회.

 

 

 

▼ (올라 갈때는 바위를 올라서면 갑자기 길이 끊긴다.) 내려가라는 e-mart 표식. 가격도 길도 내려라......

 

 

 

 

 

 

 

 

 

 

잦은 바위골 첫 폭포, 수량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