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그 근처

설악, 갱기골 --- 1403

윈 터 2014. 7. 7. 22:29

  그리웠던 얼굴들과 설악을 찾는다. 外人부대, 多國籍군,어중이떠중이,이놈저놈, 그리고 雪嶽山.

 

◈ 산행일 : 2014.07.06

 

▼ 갱기 좌골을 내려오면서 만난 이름 없는 아담한 폭포에서 직하강을 한다.

   우회를 하려면 적어도 한 시간 이상 소요되는 難攻不落의 요새와 같은 지형.

   다행이 탕의 깊이가 허리쯤이라 슬링줄과 보조 자일을 이용하여 Extreme outdoor를 해 본다.

  

  확보점도 없고 줄 맬 나무도 없지만, 짧은 슬링 하나버릴 요량으로 바위에 줄을 매고 신발은 끈 묶어 목에 매고

  하강 完了!

 

 

 

 

▼ 2년 前보다 초입부를 포함한 全體的인 골이 더 많이 사태가 진행되있다. 水量은 현저히 줄었고.

 

 

▼ 골 初入에서만 唯一하게 조망이 되는 갱기폭의 모습. 여기서 조금만 더 올라가도 보이지 않는다.

 

▼ 신선이 따로있나? 이만하면 멋지지 않은가!! 

 

▼ 산객을 壓倒 (압도)하는 직벽의 위용과 그아래 쏟아지는 전위 폭포

 

 

 

 

▼ 갱기폭

▼ 굵은 넘하나.

 

 

상단에서 땀을 식히며

 

▼ 갱기폭 상단부 우골

 

 

 

 

 

▼ 책바위 같은 슬랩, 상단부는  崩壞 (붕괴) 위험이 있어 우측 숲으로 진행

 

▼ 우골 최 상단부. 물은 마르고 사태로 오르기가 매우 까다롭다

 

▼ 능을 다 오르니 눈앞에 대한민국봉이 떡하니 버티고 그간의 갈증을 해소시켜 준다.

 

▼ 멀리 한계령이 잘록하다.

 

▼ 안산과 치마바위 바위 (좌측)

                                                                                                                                                                                     사진 : 용아님

▼  작은 능선 두개를 넘어 방향을 크게 틀어 좌골을 찾아 내려간다.                               

 

 

▼ 점봉산 가는 고래골 옥녀폭포 처럼 가는 실폭포

 

직하강 區間.

    左右側 어디로든 줄 맬곳이 없고 양측 모두 급사면 구간이라 달리 方法이 없었다.

 

WHAT A COOOOOOOOOOOOOOOOOOOOOOOOL !!

 

이후로 골은 평이하고 완만한 계곡으로 바로 바뀌어 하류에서 우골과 합류하며 넓은 지형을 만들어낸다.

 

 

 

'설악, 그 근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 토왕성 폭포 ~은벽길 ---1405   (0) 2014.08.25
설악, 온정골~독주폭포 ---1404  (0) 2014.07.21
설악, 작은 함지박 골 ---1402  (0) 2014.06.17
설악산 설렘길...  (0) 2014.06.12
나의 설악산...  (0) 201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