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그 근처

14년 종합

윈 터 2014. 12. 28. 18:26

 

2014년 설악 산행의 종합

 

§ 1월 공룡

 

1月 첫 週 1275 頂上에서 본 "찬란한" 日出. 일출이 이렇게 눈부신줄 몰랐다.

그 옆에 화채봉이 우뚝하다.

 

저 멀리 鞍山 위로 밤새 파수를 본 달이 하늘에 걸려있다.

 

§ 4월 시산제

 

작은 녀석을 대동하고 소승골 初入부터 道路를 따라 휘휘돌아 다닌다.

휘황찬란한 산 벚꽃, 맛난 오이풀. 개별꽃등 구경하고 始山祭에 참석.

올해 12살이니 이 장면을 기억하리라..

 

내 사정이 여의치 않아  다른 角度의 설악을 둘러 보았다. 한계사 터

 

새벽 3시경의 한계령 休憩所 (휴게소). 저 건축물에 대한 공부도 해 볼 일이다.

동트기를 기다려 44번 國道를 따라 내려온 그 길에서 만난 새 소리!! 黎明의 상쾌함이란.....

 

 

§ 6월 작은 함지박~흑선동

 

 

2달 반여 길고 긴 空白 기간을 지내고 조심스런 마음으로 작은 함지박을 오르며

 

 

狂亂의 흑선동, 두번 다시 없을 듯.

이만원 주고 산 모기장 텐트 아주 유용하다.

 

밥은 먹고 사는지....

 

 

§ 7월 갱기골 왕복

 

豫想치 못한 10m 가량의 폭포에 막혀 직하강을 한다. 이 맛이다.

 

§ 7월 온정 독주골

 

그렇다, 독주가 보고 싶었다.

 

온정골을 오르며

 

§ 8월 성골,작은 함지박 2차

 

거의 전 구간이 사태인듯한 성골에 멋진 바위, 牛角 바위

 

 

神仙이 따로 있더냐, 雪嶽에서 내 영혼이 幸福에 충만하고 내 다리 (肉身) 뻐근하면 됬다.

 

§ 8월 토왕성 폭포, 은벽길 

 

 

 

§ 9월 황철봉 음지백판 

 

 

 

 

 

§ 9월 신평 능선, 먹애먹골

 

신선봉에서의 日沒, 일출보다 더 장엄한 일몰이다.

 

오랜만에 동반 山行을 나섯다, 그리웠습니다.  綠色 당신을 봅니다.

 

§ 10월 황철, 곰골

 

미친 넘 너이서 바람 부는 황철봉을 넘어 엄마 곰골로 내려간다.

황철에 바람 분다 몸이 날린다

내 魂이 붉은 춤 춘다

 

곰골에 불 났다  계곡이 난리다

 일만이천 瀑 하얗다

 

透明한 가을 속 백담사

무수한 삶의 力動이 빛을 가른다

 

3년만에 열린 마가목, 선홍색의 열매가 魅惑的이다. 

 

§ 10월 매봉골

 

生의 한가운데 (?)에서 가을 속으로, 설악 속으로 간다 .

 

 

 

 

§ 12월 오승골

 

西北 陵線을 따라 (늘 가슴 설레는) 귀때기청과 대청, 왼쪽으로는 黃鐵峰도 보인다 

 

 

설악에서 보기 드문 어머니 품 속 같이 완만한 조망이 펼쳐진다.

 

 

 

번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