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다, 들꽃이 형형색색 자태를 뽐내는 계절이다.
雪嶽의 골중 그나마 손이 덜 탄 음지백판골과 2000년대 초 水害가 비켜가고 溪谷이 유순한 옥수골을 간다.
얼레지, 노루귀, 처녀치마, 괭이눈, 현호색, 피나물, 미치광이풀 등등 온 山이 잔치다.
◈ 산행일 : 2015.04.11-12
▼ 음지백판의 유래를 보여주는 희고 넓적한 바위들, 많다.
▼ 음지백판골은 별로 볼 것이 없다, 폭포 두개 정도, 初入의 하나.
▼ 빙하 ? 도처에 많다.
여느 설악의 골과 달리 계곡을 타지 못하고 옆으로 난 길을 요리 조리 용케 찾아 오르며 봄을 만끽한다.
6~7부 능까지는 쉬운 길이다.
▼ 청노루귀 군락
▼ 소리가 없었으면 지나쳤을 음지백판골의 두번째 폭포, 약 20m.
얼음이 녹지 않아 아직도 겨울이다.
▼ 900 高地쯤에서 완만히 흐르는 개울이 좋다.
▼ 치성터 (모덤터는 20여분 하류) , 重要 표식이다.
▼ 돌대가리 黃鐵峯
▼ 90년 대 초 某 산악 雜誌社에서 발굴한 음지백판골 上流는 巨木이 많기로 유명하다.
아름드리 주목과 자작 나무, 박달나무, 人家 근처에 사는 상수리 나무도 종종 눈에 띈다.
▼ 옥수골과 갈리는 3거리에 배낭을 놓고 황철 남봉을 오르다 만난 서북 주능과 북주능 핵심인 걸레봉.
저항봉에 모자 찾으러 가야하는데 ....
▼ 황철 남봉이 지척이다, 3거리에서 20여분 거리.
▼ 이 강인하고도 오묘한 生命과 天然 保護 구역 碑(비)를 봤으면 길을 제대로 잡은 것이다.
▼ 길을 찾은 이들...
▼ 화채에서 귀청까지....
찍히는 사람보다 찍는 사람이 더 좋은 곳. 설악 최고의 View!! 북주능 뒤로 공룡도 웅크리고 있다.
화채에 서면 저항령이 날 부르고
황철에 오르면 신선 되 날아간다
매(鷹) 면 어떻고 참새인들 마다하리
날자 한번만 더 날자꾸나...
나, 山되어 날아 오르리
▼ 옥수골로 方向을 잡고 쏟아지듯 내려간다
▼ 원형 상태의 모덤
▼ 밤새 고단한 몸을 달래 주었던 물소리의 主人公.
옥수골에 아기자기한 폭포가 몇 있다.
▼ 진달래와 생각 나무
▼ 사태가 없는 原始 상태의 계곡, 정겹고 사랑스럽다.
▼ 찍사는 안 나오는 법 !!! 9명의 미치광이들이 봄을 周遊 (주유)했습니다, 설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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