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2015.10.10
올해 내 雪嶽 山行의 화두는 鞍山과 黃鐵峰
안산은 지난 3월 이후 세 번째 , 화두로 잡아 놓고 세 번째면 빈약한 숫자다. 年末까지 기회가 더 되겠지.....
치마바위 능선,성골, 한계고성 길, 오승골,탕수골등에서 오를 수 있는데, 오늘은 한계고성 길
▼ 내설악에서 제일 멋진 조망이지 않을까?
우뚝한 안산과 치마바위
▼ 옥녀탕 골짜기를(성골) 따르지 않고 우측의 능선길을 10분여 가파르게 오르면 건너편 가리봉 능선이 먼저 반긴다, 구름 속의 주걱봉
▼ 한국인 두분 ㅋ
▼ 캐나다 女子와 프랑스 男子가 韓國에서 就業하여 울산서 산단다.
어느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던 내 靑春 시절, 구름에 달 가듯, 歲月은 휙 지나버리고 碧眼 (벽안)의 젊은 이방인 couple에게서
내 젊은 편린을 살짝 엿본다. 구속되지 않은 自由, 新世界의 동경,풍족함.
그런데 저 친구들에게 사진을 전해 줄 방법이 없네..... 사진: 기백 대장
▼ 東에 번쩍 西에 번쩍 기백 대장.
▼ 멋진 사진 하나 건졌다. 사진: 기백대장
▼ 한계고성 우측을 따라 난 능선길에는 탁트인 조망과 함께 이러저런 눈요기감이 있다. 石門
▼ 기상 예보처럼 비가 오니 급히 Tarp를 설치한다. 山行 내내 같은 方向으로만 걷다 비로소 마주한다.
사진: 기백대장
▼ 분하지만 안전을 위해 하산.
인적 드문 성골에도 알록달록 단풍이 예쁘다. 성골에서 맞는 아침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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