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그 근처

설악, 산 ---1514

윈 터 2015. 12. 20. 17:30

여기가 어딜까요?

 

 

◈산행일: 2015.12.19

 

 

굽이굽이 서북능을 따라 가다보면 가슴 설레는 귀청을 보고 심쿵 한번하고, 아스라히 대청, 그 좌측으로 내설악의 전경이 다 펼쳐져있다.

공룡과 북주능. 안쪽으로는 용아장성이 꿈틀대고.. 황철까지 한 사진에 담지 못함이 원통 할뿐...

내설악에서 제일 멋진 전망이지 않을까? 물론 찍사인 鞍山은 안 나온다.

 

▼ 그 나머지,  황철 지나 신선봉까지.

 

 

▼  스마트 폰 카메라의 파노라마 기능으로 점봉산 ~ 신선봉까지의 파노라마 , 雪嶽九景

 

神展 을 보기에 너무나 쾌청한 날씨였고 시간대도 이른바 Golden time이었다. 

 

 

 

 

 

 

▼  두 다리 充分히 벌려 安定的인 자세를 취하고 호흡을 가라 앉히 뒤에 봐야하는 장면, 두번째 심쿵.... 쿵 쿵...

 

▼  첩첩산중 사이로 雲海가 있는, 달력에 나오는 장면인데, 表現이 영 서툴다.

 

▼  파랗다 못해 진청인 하늘, 독주폭이 저 정도 경사로 서있었으면....

 

히말라야님과 오랜만에 山行을 한다.

 

 

 

 

有名한 안산근처의 大韓民國 표지석                                                    우측은 한계고성 길 초입의 대한민국 標識石 

 

 

▼  12-18 표지목 앞의 朱木처럼 잘 크겠다.

 

한계 고성길 갈리는 곳에 느닷없는 鐵柵 (철책)이 설치되있다.

 

 

 

 

 

냐 윈터?

앞이 막막하냐?

四面楚歌 이더냐?

 

매화는 일생을 찬데 살아도

그 향기를 팔지 않는단다

 

앞 길이 九萬里

지금이 一期一會다

 

 

맞으라는 로또는 안 맞고 감원 대상에 당첨 됬다,

뉘김휘, 닝기뤼, 썅!

 

언젠가는 한번 그만 둬야하는 일.

豫想보다 시기가 좀 일찍 왔을뿐

世上은 變하는 거다.

 

鞍山을 지나면서 Led Zeppelin을 켯다

Babe I'm gonna leave You.

世上은 變하는 거다.

 

 

 

 

 

 

▼ 치열했던 삶의 흔적은 없고 生, 死의 殘骸 (잔해)만이....송곳니를 보니 草食 動物인듯..

 

▼ 자칭 牛角(소뿔) 바위

우각 바위를 지나면서(내림) 길이 편해지고

계곡 우측으로는 작은 흙 길도 있다.

내림만 있는 길이 어딧더냐,

오름도 있고, 가보지 않은 길도 있고

골이 깊으면 산이 높은 법.

谿 山 無 盡